"달콤한 온기"…한미그룹, 추석맞이 '벌꿀' 기부

기사등록 2026/09/21 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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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키트 150개·꿀 600통 전달

[서울=뉴시스] 한미그룹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일대에서 한미사이언스 CSR그룹과 김종수 서울시 복지기획관, 최영민 돈의동쪽방상담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한미그룹 제공) 2026.09.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한미그룹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일대에서 한미사이언스 CSR그룹과 김종수 서울시 복지기획관, 최영민 돈의동쪽방상담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한미그룹 제공) 2026.09.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한미그룹이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에 건강 키트와 벌꿀 등을 기부하는 등 나눔을 실천했다.

한미그룹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일대에서 한미사이언스 CSR그룹과 김종수 서울시 복지기획관, 최영민 돈의동쪽방상담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나눔을 통해 쪽방촌 특별보호대상자 및 돈의동을 비롯한 서울시 내 4곳 온기창고에 건강키트 150개와 '한미 BEE Happy 아카시아꿀' 600통을 전달했다.

이번에 지원된 건강키트는 한미사이언스의 '케어미 완전균형영양식'을 비롯해 건기식 '리버 액티브 밀크씨슬', '한미 THE 생생한 기억력 인지력' 등으로 구성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임직원들은 직접 건강 키트 제작부터 주민 가정을 방문하는 배달까지 참여해 사회적 고립감과 건강 불균형을 겪는 고령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고 회사는 언급했다.

이번에 기부된 아카시아꿀은 한미사이언스의 환경·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한미 BEE Happy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됐다. 이 프로젝트는 기후위기로 감소하는 꿀벌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기업양봉지를 조성하고, 그 수확물을 지역 취약계층과 나누는 활동이다.

김 복지기획관은 "추석을 맞아 진행된 기부행사는 동행의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진 뜻깊은 자리였다"고 전했다.

한미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사회적 과제를 함께 해결하고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복지상생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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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온기"…한미그룹, 추석맞이 '벌꿀' 기부

기사등록 2026/09/21 14:07: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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