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바이오진흥원, 국립식량과학원·식품연구기관과 '협력'

기사등록 2026/09/21 14: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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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식량과학원-지역식품 연구기관(7+1) 협력체계 구축

[전주=뉴시스] 전북바이오진흥원은 21일 국립식량과학원을 비롯해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진안홍삼연구소, 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고창식품산업연구원, 바이오진흥원 등과 협약을 체결했다. 2026.09.21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전북바이오진흥원은 21일 국립식량과학원을 비롯해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진안홍삼연구소, 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고창식품산업연구원, 바이오진흥원 등과 협약을 체결했다. 2026.09.21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이은미)이 지역 식품 연구기관 등과 새로운 농식품 연구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에 나섰다.

진흥원은 21일 국립식량과학원을 비롯해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진안홍삼연구소, 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고창식품산업연구원, 바이오진흥원 등 지역식품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기조에 적극 동참하고, 국가 연구기관과 지역 식품연구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립식량과학원이 보유한 식량작물·식품 분야 연구성과와 전문기술을 지역 연구기관의 현장 밀착형 기업지원 역량과 연계해 기업의 기술애로 해결부터 공동연구, 기술이전·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실무 중심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각 기관들은 보유한 연구성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농식품기업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기술지원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연구 ▲연구개발 성과의 기술이전·사업화 지원 ▲연구시설·장비 등 인프라 공동활용 ▲연구성과 공유·확산을 위한 포럼 공동개최 등에 협력키로 했다.

이로 인해 도내 농식품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지역 연구기관이 발굴하면 국립식량과학원의 전문 연구인력과 보유기술을 연계해 해결 방안을 찾고, 필요한 경우 공동연구와 기술이전·실증·사업화까지 연계하는 현장 중심 협력체계가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진흥원 이은미 원장은 "앞으로 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신속하게 발굴하고 연구기관 간 공동연구와 기술이전·사업화로 연결해 전북 농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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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바이오진흥원, 국립식량과학원·식품연구기관과 '협력'

기사등록 2026/09/21 14:00: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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