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급 상당 남·녀 1명씩
![[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70일을 맞은 8일 오전 전남광주 서구 하늘에서 바라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의 모습. 2026.09.08.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21428083_web.jpg?rnd=20260908104833)
[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70일을 맞은 8일 오전 전남광주 서구 하늘에서 바라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의 모습. 2026.09.08.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5급 상당 청년정책관을 임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전문임기제 나급(5급 상당) 청년정책관을 남·녀 1명씩 총 2명을 공개 오디션 방식으로 채용키로 하고 관련 규칙을 개정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민형배 특별시장의 '청년 결정 정부' 공약에 따라 신설되는 직책이다. 청년정책관은 청년들이 직접 청년정책을 제안하고 실무 부서와 협의·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임기는 1년이며, 1차례에 한해 연임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규칙 개정이 끝나면 인사 담당부서에서 이르면 10월 공개채용 공고를 내고, 최종 임용예정자는 공개 오디션 방식을 통해 가려내기로 했다.
민 특별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일자리, 주거, 문화 정주여건, 교통, 자산형성지원, 교육, 창업. 모두 청년의 삶과 밀접한 정책을 당사자가 만드는 과정에 직접 들어와야 현실에 맞는 답을 찾을 수 있다. 현장에 있는 청년들이 정책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청년정책관 신설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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