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뉴시스] 지난해 서귀포시 금토금토 새연쇼 추석특집 공연 모습. (사진=서귀포시 제공) 2026.0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02245195_web.jpg?rnd=20260921132022)
[서귀포=뉴시스] 지난해 서귀포시 금토금토 새연쇼 추석특집 공연 모습. (사진=서귀포시 제공) 2026.09.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추석을 맞아 26일 제주 서귀포에서 불꽃쇼와 1500대 규모의 드론라이트쇼가 잇따라 펼쳐진다.
서귀포시는 추석을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야간 관광 행사를 마련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26일 오후 7시 새연교에서는 '금토금토 새연쇼' 추석 특별공연이 열린다.
싱어송라이터 달별과 가수 김연대의 라이브 공연을 비롯해 ㈔국악연희단 마로의 전통예술공연이 진행된다. 공연 말미에는 약 3분간 불꽃쇼가 펼쳐진다.
같은 날 오후 8시30분에는 표선해수욕장 인근에서 1500대의 드론을 활용한 드론라이트쇼가 진행된다.
드론쇼는 이날 오후 6시부터 표선해수욕장 해변무대에서 열리는 '표선면 사계(가을) 예술제'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시는 표선해수욕장 인근 숙박시설과 제주민속촌, 성읍민속마을, 해안도로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 야간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친구, 연인들이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관광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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