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라이모프와 결승서 40-32 승리
![[서울=뉴시스] 송윤도, 제17회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대회 우승. (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02245225_web.jpg?rnd=20260921134353)
[서울=뉴시스] 송윤도, 제17회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대회 우승. (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3쿠션 국가대표 송윤도(홍성고부설방통고)가 생애 처음 출전한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등극했다.
홍윤도는 20일(현지 시간) 프랑스 그라디냥에서 열린 아미르 이브라이모프(독일)와의 제17회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대회 결승에서 40-32(35이닝)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팽팽한 탐색전 이후 송윤도는 10이닝 공격에서 하이런 12점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16-7 역전에 성공한 송윤도는 굳히기에 들어갔고, 35이닝 만에 40점 고지를 밟으며 세계 챔피언으로 우뚝 섰다.
한국 선수가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에서 우승한 건 2023년 오명규 이후 송윤도가 3년 만이다.
송윤도는 올해 한국 당구 국가대표로 선발된 뒤 2026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전국당구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둔 뒤 세계주니어선수권을 제패하면서 잠재력을 뽐냈다.
한국 당구는 이번 송윤도 우승에 힘입어 해당 대회 우승 횟수를 '10'으로 늘렸다.
송윤도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프랑스 브루아에서 열릴 제78회 세계3쿠션선수권대회에 조명우, 허정한(경남당구연맹), 김행직, 손준혁(광명당구연맹), 정예성(경북체육회) 등과 함께 출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홍윤도는 20일(현지 시간) 프랑스 그라디냥에서 열린 아미르 이브라이모프(독일)와의 제17회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대회 결승에서 40-32(35이닝)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팽팽한 탐색전 이후 송윤도는 10이닝 공격에서 하이런 12점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16-7 역전에 성공한 송윤도는 굳히기에 들어갔고, 35이닝 만에 40점 고지를 밟으며 세계 챔피언으로 우뚝 섰다.
한국 선수가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에서 우승한 건 2023년 오명규 이후 송윤도가 3년 만이다.
송윤도는 올해 한국 당구 국가대표로 선발된 뒤 2026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전국당구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둔 뒤 세계주니어선수권을 제패하면서 잠재력을 뽐냈다.
한국 당구는 이번 송윤도 우승에 힘입어 해당 대회 우승 횟수를 '10'으로 늘렸다.
송윤도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프랑스 브루아에서 열릴 제78회 세계3쿠션선수권대회에 조명우, 허정한(경남당구연맹), 김행직, 손준혁(광명당구연맹), 정예성(경북체육회) 등과 함께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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