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 예탁원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은 임직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업무 생산성을 높이기 위 'KSD AX 챌린지 2026'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비효율적인 사내 업무를 개선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기획하는 사내 참여형 경진대회로 진행됐다. 예탁원 직원들은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인 '아이웍스(AIWORKS)'를 바탕으로 총 47건의 에이전트를 출품했다.
예탁원은 내부 심사와 실무검증단 평가를 거쳐 실무 활용도가 높은 상위 10건을 우수 과제로 선정했다. 우수작에는 ▲제안요청서 작성 사전 점검 ▲인사·노사 법령 및 지침 준수 여부 진단 ▲SWIFT 메시지 오류 분석 및 샘플 생성 등 규정 안내와 실무 지원을 돕는 기능들이 포함됐다.
선정된 우수 에이전트는 다음 달까지 전사 포털에 공용 서비스로 도입된다. 또 사내 메신저 기반의 민원 챗봇과 연계돼 전사적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윤수 예탁원 사장은 "임직원의 AI 활용 능력을 강화해 내부 업무 효율화를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이번 디지털 전환 경험을 토대로 금융 인프라 전반의 AX를 단계별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비효율적인 사내 업무를 개선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기획하는 사내 참여형 경진대회로 진행됐다. 예탁원 직원들은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인 '아이웍스(AIWORKS)'를 바탕으로 총 47건의 에이전트를 출품했다.
예탁원은 내부 심사와 실무검증단 평가를 거쳐 실무 활용도가 높은 상위 10건을 우수 과제로 선정했다. 우수작에는 ▲제안요청서 작성 사전 점검 ▲인사·노사 법령 및 지침 준수 여부 진단 ▲SWIFT 메시지 오류 분석 및 샘플 생성 등 규정 안내와 실무 지원을 돕는 기능들이 포함됐다.
선정된 우수 에이전트는 다음 달까지 전사 포털에 공용 서비스로 도입된다. 또 사내 메신저 기반의 민원 챗봇과 연계돼 전사적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윤수 예탁원 사장은 "임직원의 AI 활용 능력을 강화해 내부 업무 효율화를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이번 디지털 전환 경험을 토대로 금융 인프라 전반의 AX를 단계별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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