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70% 혜택…안흥찐빵·횡성한우축제까지
![[횡성=뉴시스] 횡성반값 여행.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02245147_web.jpg?rnd=20260921114735)
[횡성=뉴시스] 횡성반값 여행.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이 가을 관광철을 맞아 여행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 곳곳을 둘러볼 수 있는 '횡성 반값여행' 3차 모집에 나선다.
횡성군은 28일 오전 9시30분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차 참여자를 선착순 접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전 신청을 마친 방문객은 내달 1~31일 한 달간 여행하며 실제 결제액의 50~70%에 해당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을철 축제와 자연 명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기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내달 초에는 안흥찐빵축제가 관광객을 맞는다. 2~4일 열린 행사에 이어 7~11일에는 횡성한우축제가 열려 지역 특색을 담은 먹거리와 볼거리를 잇달아 만날 수 있다.
단풍철 명소인 횡성호수길도 빼놓을 수 없다. 호수를 따라 이어지는 가을 풍경을 비롯해 곳곳의 경관을 둘러보며 축제와 관광지를 연계한 일정도 즐길 수 있다.
이번 3차 모집은 가을철 관광 수요를 겨냥했다. 앞선 1·2차는 신청이 조기에 마감된 데 이어 축제와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까지 맞물려 가을 나들이 수요를 끌어들일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횡성반값여행’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은정 문화관광과장은 "1·2차 반값여행에 보내준 성원에 감사하다"며 "올가을 풍성한 축제와 단풍이 어우러진 횡성에서 실속있고 즐거은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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