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분야 근로자 제외…형평성 문제도 나와
![[대구=뉴시스] 대구시청 산격청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2/NISI20260812_0002210506_web.jpg?rnd=2026081212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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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섬유·염색산업 근로자들에게 추석 전까지 1인당 평균 52만원의 '버팀이음 프로젝트' 지원금을 지역화폐인 대구로페이로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버팀이음 프로젝트는 추경호 대구시장이 취임 후 비상경제 상황에 대응하고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기 위해 개최한 제1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논의된 민생 대책이다.
추 시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시민들이 일터를 지키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금이 추석을 앞둔 근로자와 가족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대구시의 이번 지원금 지급의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민생에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가 섬유·염색산업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을 들어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중동 전쟁의 여파와 글로벌 경제 위기 상황에서 여타 소규모 제조 공장 등 같은 처지의 근로자들은 이번 지원에서 제외됨으로써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대구시의회 A의원은 "대구시의 한정된 재원과 근로자 경제 지원의 폭넓은 적용이 맞물리기 어렵겠지만 소외감이 들지 않도록 세심한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며 "추후 재원을 확보해 여타 분야 근로자들에 대한 지원 방안을 검토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버팀이음 프로젝트는 추경호 대구시장이 취임 후 비상경제 상황에 대응하고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기 위해 개최한 제1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논의된 민생 대책이다.
추 시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시민들이 일터를 지키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금이 추석을 앞둔 근로자와 가족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대구시의 이번 지원금 지급의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민생에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가 섬유·염색산업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을 들어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중동 전쟁의 여파와 글로벌 경제 위기 상황에서 여타 소규모 제조 공장 등 같은 처지의 근로자들은 이번 지원에서 제외됨으로써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대구시의회 A의원은 "대구시의 한정된 재원과 근로자 경제 지원의 폭넓은 적용이 맞물리기 어렵겠지만 소외감이 들지 않도록 세심한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며 "추후 재원을 확보해 여타 분야 근로자들에 대한 지원 방안을 검토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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