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호강' 발길 부르는 천리포수목원, 추석 꽃무릇 절정

기사등록 2026/09/21 11:28:16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낱말퀴즈 이벤트 추가, 업사이클링 놀이터, 기념 전시는 계속

[태안=뉴시스] 지난 2025년 9월27일 천리포수목원에 가을 상징 꽃무릇 꽃핌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사진=천리포수목원 제공) 2026.0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 지난 2025년 9월27일 천리포수목원에 가을 상징 꽃무릇 꽃핌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사진=천리포수목원 제공) 2026.09.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천리포수목원은 21일 추석 연휴 기간 꽃무릇 꽃핌이 절정을 맞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수목원은 24~26일 사흘간 어린이·청소년 탐방객을 대상으로 수목원 곳곳에서 멸종위기 식물을 찾아 보는 낱말퀴즈 이벤트를 벌인다. 퀴즈를 모두 맞힌 아이들에게는 화분 키트를 증정한다.

수목원은 또 재활용품으로 만들어진 업사이클링 놀이터, 수목원 조성 관련 자료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기념 전시 '기억 위의 수목원-The Arboretum on Paper'도 계속 이어간다.

최창호 원장은 "아름다운 가을 풍경이 한창인 천리포수목원에서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을을 상징하는 꽃무릇은 수선화과 여러해살이 식물로 잎이 없는 상태에서 강렬한 붉은색 꽃을 피우는 독특한 형태의 꽃이다.

초가을 수목원의 시원한 풍경과 어우러져 서정적인 분위기를 선사하는 꽃무릇은 10월 중순까지 감상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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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호강' 발길 부르는 천리포수목원, 추석 꽃무릇 절정

기사등록 2026/09/21 11:28: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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