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재처, 심사관·특사경 41명 모집…"전문성·역량 강화"

기사등록 2026/09/21 1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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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실용신안·상표·디자인 심사 기간 단축

지재권 침해 단속 전문화, 28일부터 원서 접수

[대전=뉴시스] 지식재산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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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지식재산처(지재처)가 인공지능(AI)·바이오·이차전지 등 첨단기술과 지식재산 수사분야서 외부 전문가를 공개 모집한다.

지재처는 특허·실용신안·상표·디자인 심사 전문성 향상, 심사대기기간 단축, 지식재산권 침해범죄에 대한 수사역량 강화를 위해 첨단기술 분야 심사관과 변호사·수사경력자 등 전문가 41명을 경력경쟁 방식으로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채용 인원은 특허·실용신안 심사관 27명, 상표·디자인 심사관 10명, 특별사법경찰 4명이다. 특허·실용신안 분야에서는 AI·바이오·이차전지 등 첨단기술 전문가를 일반직 6급 심사관으로 선발하고 특별사법경찰은 변호사와 수사경력자를 뽑아 기술유출 및 상표권 침해범죄에 대한 수사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다. 채용분야와 자격요건, 지원방법 등은 지재처 누리집 또는 인사혁신처 나라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관은 11월 30일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한 뒤 12월 7~10일 면접시험을 거쳐 같은 달 24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특사경은 11월 9일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같은 달 16일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4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지재처는 국가공무원법과 공무원임용령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등 채용 전 과정에서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기준을 적용해 전문인재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김용선 지재처장은 "이번 채용으로 전문성을 갖춘 심사인력을 확보해 신속·정확한 심사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특사경의 수사 전문성을 강화해 우리 기업의 소중한 지식재산을 보호하고 공정한 시장질서를 확립하는 데에도 역량을 모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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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처, 심사관·특사경 41명 모집…"전문성·역량 강화"

기사등록 2026/09/21 11:08:1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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