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에 문 닫은 도쿄게임쇼…엔씨, 신작 상영회 온라인으로 돌렸다…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상영회 온라인 전환

기사등록 2026/09/21 11: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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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호 태풍 '두쥐안' 북상에 TGS 2026 20일 조기 폐막…21일 부스 중단

마지막 현장 운영일 시연 공간 늘려 최대 46명 체험

온라인 상영회 3차례 진행…한국어 등 4개 언어 지원

[서울=뉴시스] 엔씨는 신전기 마법 역할수행게임(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온라인 시나리오 상영회'를 21일 진행한다. (사진=엔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엔씨는 신전기 마법 역할수행게임(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온라인 시나리오 상영회'를 21일 진행한다. (사진=엔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제25호 태풍 '두쥐안'의 영향으로 '도쿄게임쇼(TGS) 2026'이 예정보다 하루 일찍 문을 닫았다. 엔씨소프트는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현장 행사를 온라인으로 빠르게 전환하며 대응에 나섰다. 전시장에서 열려던 시나리오 상영회를 유튜브로 공개해 이용자들과 만난다.

엔씨는 신전기 마법 역할수행게임(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온라인 시나리오 상영회'를 21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TGS 2026은 당초 지난 17일부터 이날까지 닷새간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제25호 태풍 ‘두쥐안’의 영향으로 이날 부스 운영이 중단되면서 전날인 20일 현장 행사를 끝으로 조기 폐막했다.

엔씨는 부스 운영 일정이 하루 줄어들자 마지막 운영일인 20일 시연 공간을 긴급 증설했다. 기존에는 한 번에 42명이 게임을 체험할 수 있었지만 직원용 업무 공간을 시연 공간으로 바꿔 최대 46명까지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도록 했다.

당초 현장 프로그램으로 예정됐던 시나리오 상영회는 온라인으로 옮겼다. 이용자는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일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온라인 상영회는 이날 낮 12시와 오후 2시, 오후 4시 등 총 세 차례 진행되며 회당 50분 동안 열린다. 한국어와 일본어, 영어, 중국어 번체 등 4개 언어 자막을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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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문 닫은 도쿄게임쇼…엔씨, 신작 상영회 온라인으로 돌렸다…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상영회 온라인 전환

기사등록 2026/09/21 11:08: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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