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인 말로 질문하면 의도 분석해 핵심내용 요약
농사정보·보도자료·농업기술 등 한곳에서 검색
![[세종=뉴시스] 농촌진흥청이 본청과 소속·산하기관 32개 누리집에 흩어진 농업·행정정보를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한 번에 찾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사진=농진청 제공) 2026.0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02244975_web.jpg?rnd=20260921104239)
[세종=뉴시스] 농촌진흥청이 본청과 소속·산하기관 32개 누리집에 흩어진 농업·행정정보를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한 번에 찾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사진=농진청 제공) 2026.09.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농촌진흥청이 본청과 소속·산하기관 32개 누리집에 흩어진 농업·행정정보를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한 번에 찾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농촌진흥청은 '지능형 통합검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용자는 그동안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해 자료를 제공하는 기관을 확인한 뒤 해당 누리집에 들어가 다시 검색해야 했으나, 이번 서비스 제공으로 앞으로는 하나의 검색창에서 농진청 본청과 소속·산하기관의 정보를 한꺼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용자가 평소 사용하는 말로 질문하면 AI가 질문의 의도와 핵심어를 분석해 관련 자료를 추출하고 주요 내용을 정리해 보여준다. 답변에 활용한 출처와 관련 검색 결과도 함께 제공한다.
보도자료와 정책·행정정보, 농업기술정보도 같은 방식으로 검색할 수 있다.
검색 대상은 농진청 대표 누리집과 농사로, 농업날씨365, 흙토람, 축사로,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등 32개 사이트다.
농진청은 사이트별 검색 정확도와 최신 정보 반영 여부를 지속 점검하고 자료 자동 수집·선별·요약 기능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상호 농진청 기획조정관은 "필요한 정보가 어느 사이트에 있는지 몰라 여러 곳을 찾아다녀야 했던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국민이 농업·행정정보를 한곳에서 쉽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검색 품질과 이용 편의성을 지속해서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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