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온기당김 프로젝트…추석전 4Q 예산 선제 집행

기사등록 2026/09/21 10: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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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부서의 합동 협업 체계로 실행력 강화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 전경이다.(사진=한국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 전경이다.(사진=한국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남부발전은 추석 명절을 맞아 영세 중소기업의 유동성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추석맞이 온기당김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총 268억원의 대금을 조기 집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당초 추석 이후인 4분기에 예정된 자재비와 건설공사 기성금 등의 집행 시점을 추석 전으로 앞당겨 대금 지급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이번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재무예산실, 상생협력실, 계약자재부 등 3개 부서의 합동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상생결제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원도급사뿐만 아니라 2·3차 영세 하수급인에게도 현금이 신속히 전달되도록 유도하고, 이미 지급된 선금이 현장 근로자에게 적기에 배분되었는지 실태를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김준동 사장은 "지난해 'KOSPO 추석맞이 2+ 패키지'와 올해 '설명절 특별자금'에 이어 이번 '온기당김 프로젝트'까지 명절 계기 협력사 선제적 자금 지원을 정례화하고 있다"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실질적인 민간 상생 대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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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온기당김 프로젝트…추석전 4Q 예산 선제 집행

기사등록 2026/09/21 10:39:1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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