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0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이 이날 단거리탄도미사일(SRBM)을 세 시간 간격으로 두 차례 발사했다. 북한은 이날 오후 3시께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SRBM 1발을 발사했으며, 약 450㎞를 비행했다. 이어 오후 5시50분께 같은 지역에서 추가로 1발을 발사했고, 이번에는 600㎞ 이상을 비행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0/NISI20260920_0002244579_web.jpg?rnd=20260920212037)
[서울=뉴시스] 20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이 이날 단거리탄도미사일(SRBM)을 세 시간 간격으로 두 차례 발사했다. 북한은 이날 오후 3시께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SRBM 1발을 발사했으며, 약 450㎞를 비행했다. 이어 오후 5시50분께 같은 지역에서 추가로 1발을 발사했고, 이번에는 600㎞ 이상을 비행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한미일 외교당국이 북한의 지난 20일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유선 협의를 갖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백용진 외교부 한반도정책국장은 21일 데이비드 윌레졸 미 국무부 한일 담당 부차관보, 아리요시 다카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과 유선협의를 갖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는 한미일 외교당국 간에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때마다 관련 정보 및 상황 평가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채널을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합동참모본부(합참)에 따르면 북한은 전날 오후 3시경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1발을 쏘고 약 3시간 만인 오후 5시50분경 다시 SRBM 1발을 추가 발사했다. 포착된 미사일은 각각 450㎞, 600㎞ 이상을 비행했다.
이번에 발사된 미사일들은 북한판 이스칸데르(KN-23)나 북한판 에이태큼스(KN-24) 등 화성-11 계열로 추정된다. 북한은 KN-23·24에 전술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올해 들어 14번째이자 8일 만이다. 이번 발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2일(현지시간) 유엔 총회 연설, 24일 미중 정상회담 등 굵직한 세계 정상외교 이벤트를 앞두고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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