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민생 안정' 추석 종합대책…"분야별 대응"

기사등록 2026/09/21 09: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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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8일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 운영

[음성=뉴시스] 충북 음성군청 전경
[음성=뉴시스] 충북 음성군청 전경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의 생활 불편 해소에 나선다.

군은 다음 달 5일까지 재난·안전, 의료, 교통, 민생 등 분야별 대응에 나서는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23~28일에는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해 수도사업소 상황실을 중심으로 한 비상급수 등 돌발 상황에 대응한다. 24~27일에는 보건소와 제일조은병원, 국립소방병원 등 응급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연계한 응급진료상황실도 가동한다.

군은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차를 다음 달 5일까지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또 명절 성수품 32개 품목의 가격·원산지 표시와 위생상태 등을 점검한다. 쓰레기 불법투기와 과대포장 단속, 환경오염 특별감시도 병행할 방침이다.

귀성객 교통 편의를 위해 특별교통대책반을 운영하고 다중이용시설과 전기·가스 등 취약시설 점검도 강화한다.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해 각종 사고에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사회복지시설 34곳에는 위문품을 전달하고 저소득층 170가구와 독립유공자 유족 가구에도 명절 지원을 이어간다.

조병옥 군수는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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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민생 안정' 추석 종합대책…"분야별 대응"

기사등록 2026/09/21 09:43: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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