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브리핑 주기·운영 방식 이달안 수립 방침
상황 따라 수시 브리핑, 실·국장 주재 소통 강화
소통 체계화…정확한 정보, 공식 채널로 전달해
![[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70일을 맞은 8일 오전 전남광주 서구 하늘에서 바라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의 모습. 2026.09.08.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21428083_web.jpg?rnd=20260908104833)
[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70일을 맞은 8일 오전 전남광주 서구 하늘에서 바라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의 모습. 2026.09.08.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시정 주요 현안을 제때 시민들에게 정확히 알리기 위해 대변인을 중심으로 정례·수시 브리핑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시는 통합 이후 커진 행정 규모에 맞춰 시정 홍보 체계를 정비하는 일환으로 대변인이 전면에 나서 주요 정책·현안에 대한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정 홍보 계획을 수립·총괄하는 대변인이 언론브리핑 전면에 직접 나서 그야말로 '시정의 입' 소통 창구 역할을 맡는다.
특히 시정 중요 현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설명하고 정책 추진배경과 기대 효과 등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적극 설명한다는 구상이다.
주기적으로 주요 현안 중심으로 정례브리핑을 하되 돌발 현안이나 공식 입장 표명이 필요할 경우에는 수시로 브리핑과 차담회를 병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구체적인 대변인 브리핑 주기와 운영방식은 이달 말까지 검토해서 상세 계획을 수립한다.
최근 민형배 시장은 대언론·대시민 소통 강화를 강조하며 대변인실 중심의 능동적인 공보 활동을 주문했다.
종전의 실·국장 현안 브리핑이나 보도·설명자료 배포 뿐만 아니라 대변인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주요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을 위해 실·국장 주재 실무진 배석 차담회도 활성화한다.
시는 대규모 통합 행정에 따른 정책 변화가 시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정확한 사실 관계에 입각한 정책 정보를 일관되게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사안이나 의구심도 제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시정 정책 공보와 취재 응대 기능을 브리핑 중심으로 축소하고 일방향 소통에 그치지 않도록 운영의 묘를 잘 살려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배미경 대변인은 "통합 전 종전 전남과 광주의 공보 방식이나 문화가 판이하다. 소통을 체계화하겠다는 차원이다. 무엇보다도 시민들에게 시정 현안을 보다 빠르고도 정확하게 알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다"며 "통합 초기이고 10월7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새로운 운영체제가 생기는 만큼 일관된 정책 메시지를 시민에게 전달하려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시는 통합 이후 커진 행정 규모에 맞춰 시정 홍보 체계를 정비하는 일환으로 대변인이 전면에 나서 주요 정책·현안에 대한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정 홍보 계획을 수립·총괄하는 대변인이 언론브리핑 전면에 직접 나서 그야말로 '시정의 입' 소통 창구 역할을 맡는다.
특히 시정 중요 현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설명하고 정책 추진배경과 기대 효과 등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적극 설명한다는 구상이다.
주기적으로 주요 현안 중심으로 정례브리핑을 하되 돌발 현안이나 공식 입장 표명이 필요할 경우에는 수시로 브리핑과 차담회를 병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구체적인 대변인 브리핑 주기와 운영방식은 이달 말까지 검토해서 상세 계획을 수립한다.
최근 민형배 시장은 대언론·대시민 소통 강화를 강조하며 대변인실 중심의 능동적인 공보 활동을 주문했다.
종전의 실·국장 현안 브리핑이나 보도·설명자료 배포 뿐만 아니라 대변인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주요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을 위해 실·국장 주재 실무진 배석 차담회도 활성화한다.
시는 대규모 통합 행정에 따른 정책 변화가 시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정확한 사실 관계에 입각한 정책 정보를 일관되게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사안이나 의구심도 제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시정 정책 공보와 취재 응대 기능을 브리핑 중심으로 축소하고 일방향 소통에 그치지 않도록 운영의 묘를 잘 살려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배미경 대변인은 "통합 전 종전 전남과 광주의 공보 방식이나 문화가 판이하다. 소통을 체계화하겠다는 차원이다. 무엇보다도 시민들에게 시정 현안을 보다 빠르고도 정확하게 알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다"며 "통합 초기이고 10월7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새로운 운영체제가 생기는 만큼 일관된 정책 메시지를 시민에게 전달하려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