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1일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주말 미국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국채금리 상승 부담에도 강세를 나타내며 투자심리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9시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45% 오른 27만원을 나타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13% 상승한 187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2.78% 상승한 가운데 샌디스크(10.99%), 시게이트(6.93%), 웨스턴디지털(4.13%), 마이크론(3.92%), SK하이닉스 ADR(2.46%) 등이 일제히 올랐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인공지능 설비투자 사이클, 기업 실적 모멘텀 등 증시 본질적인 동력인 펀더멘털이 훼손되지 않았기에 그만큼 외부 충격에도 주가 회복력이 강했음을 우회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이번주는 기존 거시경제 변수와 AI 이슈를 소화해가면서 주가 복원력을 재차 확인하는 구간"이라며 "다만 추석 연휴 일정으로 이번주 국내증시가 3거래일 밖에 개장하지 않는 만큼, 3거래일 동안 관망심리 확산, 거래대금 감소, 얇아진 호가 및 수급 공백의 경로가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난 주말 미국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국채금리 상승 부담에도 강세를 나타내며 투자심리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9시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45% 오른 27만원을 나타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13% 상승한 187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2.78% 상승한 가운데 샌디스크(10.99%), 시게이트(6.93%), 웨스턴디지털(4.13%), 마이크론(3.92%), SK하이닉스 ADR(2.46%) 등이 일제히 올랐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인공지능 설비투자 사이클, 기업 실적 모멘텀 등 증시 본질적인 동력인 펀더멘털이 훼손되지 않았기에 그만큼 외부 충격에도 주가 회복력이 강했음을 우회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이번주는 기존 거시경제 변수와 AI 이슈를 소화해가면서 주가 복원력을 재차 확인하는 구간"이라며 "다만 추석 연휴 일정으로 이번주 국내증시가 3거래일 밖에 개장하지 않는 만큼, 3거래일 동안 관망심리 확산, 거래대금 감소, 얇아진 호가 및 수급 공백의 경로가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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