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선수위원 선거에 출마한 조성민 후보.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02244799_web.jpg?rnd=20260921093123)
[서울=뉴시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선수위원 선거에 출마한 조성민 후보.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 중 실시되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선수위원 선거에 출마한 한국 요트 간판 조성민이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지난 20일 일본 나고야에 마련된 선수촌에서 선거 운동을 시작한 조성민 후보는 대한체육회를 통해 "앞으로 선수들을 많이 만나고,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며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OCA 선수위원 선거는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13일간 진행되며 동아시아 남자 1명, 중앙아시아 남자 1명, 서아시아 여자 1명, 동남아시아 여자 1명 등 총 4명의 선수위원을 선출한다.
대회 참가 선수는 소속 권역과 관계없이 4개 권역의 후보자에게 권역별 1표씩, 총 4표를 행사할 수 있다.
OCA 선수위원은 아시아 선수들의 의견을 OCA에 전달하고 선수 권익과 경기 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선거 결과는 10월 2일 투표 종료 후 24시간 이내에 발표될 예정이다.
동아시아 남자 선수위원 후보로 나선 조성민은 일본 육상 도베 나오토, 대만 육상 양준한과 경쟁한다.
조성민 후보는 아이치·나고야 지역을 비롯해 선수들이 분산 숙박하는 클러스터별 선수촌을 직접 방문해 선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일 일본 나고야에 마련된 선수촌에서 선거 운동을 시작한 조성민 후보는 대한체육회를 통해 "앞으로 선수들을 많이 만나고,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며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OCA 선수위원 선거는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13일간 진행되며 동아시아 남자 1명, 중앙아시아 남자 1명, 서아시아 여자 1명, 동남아시아 여자 1명 등 총 4명의 선수위원을 선출한다.
대회 참가 선수는 소속 권역과 관계없이 4개 권역의 후보자에게 권역별 1표씩, 총 4표를 행사할 수 있다.
OCA 선수위원은 아시아 선수들의 의견을 OCA에 전달하고 선수 권익과 경기 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선거 결과는 10월 2일 투표 종료 후 24시간 이내에 발표될 예정이다.
동아시아 남자 선수위원 후보로 나선 조성민은 일본 육상 도베 나오토, 대만 육상 양준한과 경쟁한다.
조성민 후보는 아이치·나고야 지역을 비롯해 선수들이 분산 숙박하는 클러스터별 선수촌을 직접 방문해 선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뉴시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선수위원 선거에 출마한 조성민 후보.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02244798_web.jpg?rnd=20260921093107)
[서울=뉴시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선수위원 선거에 출마한 조성민 후보.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여러 지역과 숙박 시설에 선수들이 분산돼 있어 가능한 많은 선수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조성민 후보는 2012 런던,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했으며 아시안게임에는 2002 부산,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22 항저우 대회에 나섰다.
2010 광저우 대회 요트 오픈 매치레이스 동메달, 2014 인천 대회 요트 오픈 매치레이스 은메달, 2022 항저우 대회 혼성 470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현재 대한체육회 선수위원, 대한요트협회 선수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체육회는 조성민 후보의 클러스터별 선수촌 방문과 현지 이동,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홍보 등 선거 활동을 지원 중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출신인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조성민 후보의 풍부한 국제대회 출전 경험과 선수대표 활동 경력이 아시아 선수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 강점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선수의 OCA 선수위원 진출을 통해 아시아 스포츠 무대에서 우리 선수들의 대표성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조성민 후보는 2012 런던,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했으며 아시안게임에는 2002 부산,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22 항저우 대회에 나섰다.
2010 광저우 대회 요트 오픈 매치레이스 동메달, 2014 인천 대회 요트 오픈 매치레이스 은메달, 2022 항저우 대회 혼성 470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현재 대한체육회 선수위원, 대한요트협회 선수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체육회는 조성민 후보의 클러스터별 선수촌 방문과 현지 이동,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홍보 등 선거 활동을 지원 중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출신인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조성민 후보의 풍부한 국제대회 출전 경험과 선수대표 활동 경력이 아시아 선수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 강점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선수의 OCA 선수위원 진출을 통해 아시아 스포츠 무대에서 우리 선수들의 대표성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