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아제르바이잔·조지아서 수출 상담…신규 거래선 발굴
![[부산=뉴시스]코카서스 지역 위치도. (사진=부산시 제공) 2026.0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02244721_web.jpg?rnd=20260921085916)
[부산=뉴시스]코카서스 지역 위치도. (사진=부산시 제공) 2026.09.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가 지역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아제르바이잔과 조지아 등 코카서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11월8일부터 14일까지 아제르바이잔 바쿠와 조지아 트빌리시에 '2026 코카서스 소비재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절단에는 부산지역 기업 10개사가 참여해 현지 구매자(바이어)와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신규 거래선 발굴에 나선다.
코카서스 지역은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교역 거점으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라 새로운 수출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지아는 유럽연합(EU)과 독립국가연합(CIS)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아제르바이잔도 튀르키예와 조지아, 중동 등 인근 시장으로의 확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최근에는 K-드라마와 K-팝 등 한류 확산으로 한국산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화장품과 식품, 생활용품 등으로 수출 품목도 다양해지고 있다.
시는 최근 지역 수출이 6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유망 신시장을 발굴해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고 지역기업의 해외 수요처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9월28일까지 부산수출플랫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왕복항공료의 50%를 비롯해 현지 이동과 통역 등 수출상담회 참가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부산시는 오는 11월8일부터 14일까지 아제르바이잔 바쿠와 조지아 트빌리시에 '2026 코카서스 소비재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절단에는 부산지역 기업 10개사가 참여해 현지 구매자(바이어)와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신규 거래선 발굴에 나선다.
코카서스 지역은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교역 거점으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라 새로운 수출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지아는 유럽연합(EU)과 독립국가연합(CIS)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아제르바이잔도 튀르키예와 조지아, 중동 등 인근 시장으로의 확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최근에는 K-드라마와 K-팝 등 한류 확산으로 한국산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화장품과 식품, 생활용품 등으로 수출 품목도 다양해지고 있다.
시는 최근 지역 수출이 6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유망 신시장을 발굴해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고 지역기업의 해외 수요처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9월28일까지 부산수출플랫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왕복항공료의 50%를 비롯해 현지 이동과 통역 등 수출상담회 참가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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