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모아 새로운 유산으로" 40주년 '풀무원 뮤지엄김치간' 가볼까

기사등록 2026/09/24 11:10:59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29일 전 관람객 무료입장…100종 김치 사진체험 프로그램 운영

[서울=뉴시스] 풀무원 뮤지엄김치간 설립 40주년 기념 'Since 1986, 김치박물관: 기억을 모아, 새로운 유산으로' 행사 (사진=풀무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풀무원 뮤지엄김치간 설립 40주년 기념 'Since 1986, 김치박물관: 기억을 모아, 새로운 유산으로' 행사 (사진=풀무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이 김치박물관 설립 40주년을 맞아 'Since 1986, 김치박물관: 기억을 모아, 새로운 유산으로' 행사를 열고 특별 전시와 김치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기념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김치박물관은 1986년 서울 중구 필동에서 문을 연 뒤 1987년 풀무원이 인수해 사회공헌 사업으로 운영해왔다. 1988년 한국무역센터 단지, 2000년 코엑스몰을 거쳐 2015년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뮤지엄김치간'으로 재개관했다.

현재는 서울 유일의 김치박물관으로 김치의 유래와 종류, 김장문화 등을 유물과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뮤지엄김치간은 29일부터 김치박물관의 변천사를 담은 특별 전시를 선보인다. 5층 김치공부방에서는 과거 신문 기사와 사진 등을 활용해 지난 40년의 역사를 소개하고, 4·5층에서는 28가지 김치 영상과 100종의 김치 사진을 전시한다.

설립 40주년 당일인 29일에는 전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다음 달 4일까지는 입장료를 50% 할인하고 유료 입장객 가운데 하루 선착순 40명에게 풀무원 제품을 증정한다.

어린이와 외국인을 위한 김치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다음 달 3~4일 진행되는 '어린이 김치학교 AWARDS'에서는 기존 참가자 투표에서 다시 만들어보고 싶은 김치 1위로 선정된 '토마토 배추김치'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29~30일에는 성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영어 체험 프로그램 'DIY Kimchi 101'을 운영한다. 참가자는 맵기와 양념 베이스를 취향에 맞춰 통배추 김치를 직접 만든다.

뮤지엄김치간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 김치와 김장문화를 넘어 우리 식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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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모아 새로운 유산으로" 40주년 '풀무원 뮤지엄김치간' 가볼까

기사등록 2026/09/24 11:10: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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