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육·불고기·탕·진액 등 다양한 제품 선보여
통합브랜드로 품질 경쟁력·소비자 신뢰 제고
정부 "농가 소득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
![[세종=뉴시스] 농협염소 제품사진.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02244687_web.jpg?rnd=20260921084238)
[세종=뉴시스] 농협염소 제품사진.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국산 염소고기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농협 통합브랜드가 출범했다.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21일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열린 '농협염소' 통합브랜드 출범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농협 축산경제와 농협유통 관계자, 지역축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농협은 염소 정육과 불고기, 탕, 진액 등 통합브랜드 제품을 공개하고 소비자 대상 시식·홍보 행사도 진행했다.
정부와 농협은 통합브랜드를 통해 국산 염소고기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염소 농가의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박 실장은 "이번 출범은 국산 염소고기에 신뢰를 더하는 새로운 출발"이라며 "농가의 노력이 소득으로 이어지도록 염소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 기반 확대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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