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13언더파 271타…챔피언과는 5타 차
1R 선두 오르며 시즌 첫 우승 노렸지만 무산
![[오마하=AP/뉴시스] 노승열이 11일(현지시각) 미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의 인디언 크리크 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콘페리투어 피너클 뱅크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노승열은 최종 합계 11언더파 273타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4.08.12.](https://img1.newsis.com/2024/08/12/NISI20240812_0001395880_web.jpg?rnd=20240812115500)
[오마하=AP/뉴시스] 노승열이 11일(현지시각) 미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의 인디언 크리크 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콘페리투어 피너클 뱅크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노승열은 최종 합계 11언더파 273타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4.08.12.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2부 콘페리투어 네이션와이드 칠드런스 호스피털 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을 공동 7위로 마쳤다.
노승열은 21일(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의 오하이오주립대 골프클럽 스칼렛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로 이븐파 71타를 쳤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1타의 노승열은 브렛 화이트, 콜 해머(이상 미국), 피착슨 마이촌(태국) 등과 함께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18언더파 266타로 정상에 오른 샌디 스콧(스코틀랜드)과는 5타 차다.
노승열은 올 시즌 콘페리투어 17개 대회에 참가해 119 비자 아르헨티나 오픈에서 거둔 준우승을 포함해 8차례 컷 통과를 이뤘다.
당초 그는 같은 시기에 열린 PGA 투어 가을 시리즈 첫 대회 빌트모어 챔피언십(총상금 500만 달러) 명단에 포함됐지만 콘페리투어 출전으로 대신했다.
이번 대회 호성적으로 콘페리투어 랭킹을 기존 49위에서 43위까지 끌어올린 노승열은 남은 시즌 두 개 대회에서 20위 이내까지 도약하면 다음 시즌 PGA 투어 출전권을 획득한다.
노승열은 첫째 날 공동 선두, 둘째 날 공동 14위, 셋째 날 단독 3위로 순위표를 오르내린 뒤 최종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했다.
그러나 2번 홀(파4) 보기 이후 4번 홀(파5) 버디, 12번 홀(파5) 버디 이후 13번 홀(파3) 보기 등으로 주춤했다.
노승열은 남은 5개 홀에서 파 세이브를 이어갔고, 6타를 줄인 스콧과 10타를 당긴 바렌드 보타(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 밀려 공동 7위로 첫 우승을 놓쳤다.
한편 챔피언에 오른 스콧은 우승 상금 27만 달러(약 3억5000만원)를 손에 넣었고, 콘페리투어 랭킹 점수 600점을 더해 누적 1576.634점으로 해당 부문 2위로 순위를 대폭 끌어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노승열은 21일(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의 오하이오주립대 골프클럽 스칼렛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로 이븐파 71타를 쳤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1타의 노승열은 브렛 화이트, 콜 해머(이상 미국), 피착슨 마이촌(태국) 등과 함께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18언더파 266타로 정상에 오른 샌디 스콧(스코틀랜드)과는 5타 차다.
노승열은 올 시즌 콘페리투어 17개 대회에 참가해 119 비자 아르헨티나 오픈에서 거둔 준우승을 포함해 8차례 컷 통과를 이뤘다.
당초 그는 같은 시기에 열린 PGA 투어 가을 시리즈 첫 대회 빌트모어 챔피언십(총상금 500만 달러) 명단에 포함됐지만 콘페리투어 출전으로 대신했다.
이번 대회 호성적으로 콘페리투어 랭킹을 기존 49위에서 43위까지 끌어올린 노승열은 남은 시즌 두 개 대회에서 20위 이내까지 도약하면 다음 시즌 PGA 투어 출전권을 획득한다.
노승열은 첫째 날 공동 선두, 둘째 날 공동 14위, 셋째 날 단독 3위로 순위표를 오르내린 뒤 최종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했다.
그러나 2번 홀(파4) 보기 이후 4번 홀(파5) 버디, 12번 홀(파5) 버디 이후 13번 홀(파3) 보기 등으로 주춤했다.
노승열은 남은 5개 홀에서 파 세이브를 이어갔고, 6타를 줄인 스콧과 10타를 당긴 바렌드 보타(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 밀려 공동 7위로 첫 우승을 놓쳤다.
한편 챔피언에 오른 스콧은 우승 상금 27만 달러(약 3억5000만원)를 손에 넣었고, 콘페리투어 랭킹 점수 600점을 더해 누적 1576.634점으로 해당 부문 2위로 순위를 대폭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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