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시스] 시흥시를 방문한 나카무라 히토시 하치오지시 부시장(사진 왼쪽)이 임병택 시흥시장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시흥시 제공).2026.09.2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02244700_web.jpg?rnd=20260921085142)
[시흥=뉴시스] 시흥시를 방문한 나카무라 히토시 하치오지시 부시장(사진 왼쪽)이 임병택 시흥시장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시흥시 제공).2026.09.21. [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와 일본 하치오지시가 결연 20주년을 맞아 기존 문화·청소년 교류를 넘어 자율주행 및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 산업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
21일 시흥시에 따르면 일본 우호교류도시인 하치오지시의 나카무라 히토시 부시장 등 대표단 4명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시흥시를 방문해 산업 지원 정책과 미래 기술 현장을 살폈다.
대표단은 21일 시흥산업진흥원과 서울대 미래모빌리티기술센터를 방문해 자율주행 기술을 둘러봤다. 양 도시는 지금까지 이어온 교류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문화·청소년 중심의 교류를 산업 및 미래 모빌리티 분야로 확대하기로 했다.
방문 기간 동안 대표단은 거북섬 해양생태과학관, 웨이브파크, 마리나경관브릿지 등 해양관광 시설과 제21회 시흥갯골축제 현장을 참관했다. 또한 은계도서관과 은행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해 청소년 국제교류 현황을 공유했다.
시흥시 관계자는 "이번 대표단 방문을 계기로 20년간 구축해 온 우호 관계를 고도화하고, 미래 산업을 포함한 다각적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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