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일본 후지산 관광지 인근 가게들에서 팔리는 '욱일기' 상품 (사진=서경덕 교수팀 제공) 2025.12.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26/NISI20251226_0002027567_web.jpg?rnd=20251226092308)
[서울=뉴시스] 일본 후지산 관광지 인근 가게들에서 팔리는 '욱일기' 상품 (사진=서경덕 교수팀 제공) 2025.12.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19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맞아 욱일기 응원 퇴치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아시아인들의 큰 축제인 아시안게임에서 한 가지 우려 사항은 일본의 욱일기 응원이 등장할지 모른다는 것"이라고 알렸다.
욱일기는 과거 일본이 태평양전쟁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을 침략할 때 전면에 내세운 깃발이다. 일본의 군국주의와 제국주의를 상징한다. 과거 올림픽, 월드컵 등 국제 스포츠 이벤트에서 여러 차례 큰 논란을 일으켰다.
최근에는 올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일본 응원단이 경기장 안팎에서 욱일기를 들고 응원을 펼쳐 큰 비판을 받았다.
서 교수는 "아시안게임이 진행되는 와중에 욱일기 응원을 현징에서 포착하거나, 혹은 중계 화면을 통해 확인이 되면 제 SNS로 꼭 제보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전 세계 주요 매체에 공론화해 욱일기 역사를 잘 모르는 해외 스포츠팬들에게 욱일기 사용의 문제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여론이 형성된다면 욱일기 응원을 반드시 막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보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서 교수는 "아시아인들의 큰 축제인 아시안게임에서 한 가지 우려 사항은 일본의 욱일기 응원이 등장할지 모른다는 것"이라고 알렸다.
욱일기는 과거 일본이 태평양전쟁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을 침략할 때 전면에 내세운 깃발이다. 일본의 군국주의와 제국주의를 상징한다. 과거 올림픽, 월드컵 등 국제 스포츠 이벤트에서 여러 차례 큰 논란을 일으켰다.
최근에는 올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일본 응원단이 경기장 안팎에서 욱일기를 들고 응원을 펼쳐 큰 비판을 받았다.
서 교수는 "아시안게임이 진행되는 와중에 욱일기 응원을 현징에서 포착하거나, 혹은 중계 화면을 통해 확인이 되면 제 SNS로 꼭 제보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전 세계 주요 매체에 공론화해 욱일기 역사를 잘 모르는 해외 스포츠팬들에게 욱일기 사용의 문제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여론이 형성된다면 욱일기 응원을 반드시 막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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