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셀라병 등 7개 평가 모두 통과…진단검사 신뢰성 확보

【전주=뉴시스】김민수 기자 = 전라북도동물위생시험소 전경.
[장수=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가 농림축산검역본부 주관 '2026년 전국 가축질병진단능력 정도관리 평가'에서 7개 검사 항목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가축질병 진단기관의 검사 정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매년 실시된다. 올해는 전국 시·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수의과대학 등 총 71개 기관이 참여했다.
평가 항목은 브루셀라병(2종),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돼지유행성설사, 뉴캣슬병, 가금티푸스, 병리진단 등 총 7개다. 도 동물위생시험소는 모든 항목 기준을 충족해 가축질병 진단검사의 정확성을 입증했다.
올해 전국 평가 결과 전체 검사 정확도는 99.0%로 지난해 대비 0.3%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선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질병진단 담당자들의 꾸준한 기술 숙련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검사 역량을 지속해서 강화해 도내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과 안전한 축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평가는 가축질병 진단기관의 검사 정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매년 실시된다. 올해는 전국 시·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수의과대학 등 총 71개 기관이 참여했다.
평가 항목은 브루셀라병(2종),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돼지유행성설사, 뉴캣슬병, 가금티푸스, 병리진단 등 총 7개다. 도 동물위생시험소는 모든 항목 기준을 충족해 가축질병 진단검사의 정확성을 입증했다.
올해 전국 평가 결과 전체 검사 정확도는 99.0%로 지난해 대비 0.3%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선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질병진단 담당자들의 꾸준한 기술 숙련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검사 역량을 지속해서 강화해 도내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과 안전한 축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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