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뇌물공여약속 등 혐의를 받고 있는 강세찬 제넨셀 창업자가 15일 오후 서울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9.15. park769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5/NISI20260915_0021438969_web.jpg?rnd=20260915162638)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뇌물공여약속 등 혐의를 받고 있는 강세찬 제넨셀 창업자가 15일 오후 서울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9.15.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실험 승인 청탁' 의혹 관련 제약사인 제넨셀 창립자 강모씨가 경찰 소환조사를 받는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오는 22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피소된 제넨셀 창립자 강씨를 소환한다고 19일 밝혔다.
의료기기 개발·생산 업체 세종메디칼은 2021년 10월 제넨셀이 발행한 전환사채(CB) 50억원 상당을 인수했다. 또 강씨가 보유한 주식 66만 주를 약 63억원에 샀다.
거래 이후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이 뜻대로 되지 않았고, 주가가 폭락하면서 상장폐지까지 내몰리자 세종메디칼은 강씨가 정보를 알리지 않아 112억원의 피해를 입었다며 그를 지난해 말 고소했다.
이 투자 유치 시기는 김 후보자가 2021년 10월 브로커 양모씨 부탁으로 김강립 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제넨셀 치료제 임상을 신속 승인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의혹과 겹친다.
경찰은 앞서 강씨 고소건을 수사한 뒤 지난 6월 검찰에 송치했으나, 7월 검찰이 보완수사를 요구했다.
이번 소환은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보완수사 요구에 따라 추가 수사를 벌일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경기남부경찰청은 오는 22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피소된 제넨셀 창립자 강씨를 소환한다고 19일 밝혔다.
의료기기 개발·생산 업체 세종메디칼은 2021년 10월 제넨셀이 발행한 전환사채(CB) 50억원 상당을 인수했다. 또 강씨가 보유한 주식 66만 주를 약 63억원에 샀다.
거래 이후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이 뜻대로 되지 않았고, 주가가 폭락하면서 상장폐지까지 내몰리자 세종메디칼은 강씨가 정보를 알리지 않아 112억원의 피해를 입었다며 그를 지난해 말 고소했다.
이 투자 유치 시기는 김 후보자가 2021년 10월 브로커 양모씨 부탁으로 김강립 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제넨셀 치료제 임상을 신속 승인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의혹과 겹친다.
경찰은 앞서 강씨 고소건을 수사한 뒤 지난 6월 검찰에 송치했으나, 7월 검찰이 보완수사를 요구했다.
이번 소환은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보완수사 요구에 따라 추가 수사를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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