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떠내려간다"…칠곡 하천에 빠진 80대女 숨져

기사등록 2026/09/19 08:21:00

최종수정 2026/09/19 08: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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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뉴시스] 119 구급대 출동 삽화.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칠곡=뉴시스] 119 구급대 출동 삽화.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칠곡군 왜관읍 한 하천에서 80대 할머니가 물에 빠진 채 발견돼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으나 숨졌다.

1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9분께 칠곡군 왜관읍에서 "하천에 사람이 떠내려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11분 만에 A(80대 여성)씨를 구조했다.

A씨는 구조 당시 의식과 호흡이 없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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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떠내려간다"…칠곡 하천에 빠진 80대女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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