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민역사기록관·문화예술의거리 일원서 스탬프 투어 등 진행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24일부터 10월11일까지 원도심 일원에서 역사 체험 프로그램 '익산 기록산책: 한가위를 걷다'를 운영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실내 관람 위주의 기록관을 벗어나 인근 문화예술의거리 골목을 거닐며 근대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인 '익산 기록산책 스탬프투어'는 문화예술의거리 내 근대역사문화 거점을 둘러보는 도보 여행이다. 투어 미션을 완료한 선착순 100팀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익산시민역사기록관 내부에서는 '나만의 기록 에코백 만들기'를 비롯해 딱지치기, 고리던지기 등 다채로운 전통놀이 체험 마당도 열린다.
김소철 시 행정지원과장은 "가족과 함께 근대 골목을 걸으며 익산의 이야기를 몸소 느끼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원도심 방문객을 늘려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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