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부 발생, 파키스탄 탈레반 소행으로 의심
![[AP/뉴시스] 스마트폰 사진으로 18일 파키스탄 북서부 코와트에서 모스크 폭발물 공격 후 경찰이 길을 지키고 있다](https://img1.newsis.com/2026/09/18/NISI20260918_0001589191_web.jpg?rnd=20260918192615)
[AP/뉴시스] 스마트폰 사진으로 18일 파키스탄 북서부 코와트에서 모스크 폭발물 공격 후 경찰이 길을 지키고 있다
[페샤와르(파키스탄)=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파키스탄 북서부에서 18일 경찰 상주 건물 인근의 모스크에서 강력한 폭발물이 터져 최소한 7명이 사망하고 30여 명이 부상했다고 경찰 및 구조대가 말했다.
아프가니스탄과 접한 키베르 파크툰크와주 내 코하트에서 일어났다. 희생자 대부분은 금요 예배자들이며 여러 부상자가 중상으로 사망자가 늘어날 수 있다.
한 명이 폭발물 적재 차량을 모스크로 돌진시킨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셰바즈 샤리프 총리는 범행을 비난하고 희생자에 애도를 표했다.
소셜 미디어에 지붕이 주저앉은 모스크와 잔해 더미에서 부상자들을 구출하는 모습들이 올라왔다.
아직 공격을 했다고 주장하고 나선 조직은 없다. 그러나 '테리크 에 탈레반 파키스탄'으로 불리는 파키스탄 탈레반에 의심 받고 있다.
앞서 전날 북서부 한구 지역서 치안 요원 차량을 도로변 폭탄이 때려 6명의 군인이 사망했다. 당시 정부군도 여러 지역서 탈레반 은신처를 기습 공격해 10명을 살해했다.
파키스탄 탈레반은 최근 수 년 간 경찰과 민간인을 공격하고 더 심하게 하고 있다. 2023년에 자살폭탄 공격자가 이 주의 주도인 페샤와르 내 모스크를 공격해 101명이 죽었다.
이 탈레반은 2021년 다시 20년 만에 정권을 잡은 이웃 아프간의 탈레반과 별도 조직이나 동맹이다. 파키스탄 정부는 아프간 정부가 파키스탄 탈레반 요원들을 숨겨주고 접경 지역 공격을 묵인하고 있다고 비난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아프가니스탄과 접한 키베르 파크툰크와주 내 코하트에서 일어났다. 희생자 대부분은 금요 예배자들이며 여러 부상자가 중상으로 사망자가 늘어날 수 있다.
한 명이 폭발물 적재 차량을 모스크로 돌진시킨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셰바즈 샤리프 총리는 범행을 비난하고 희생자에 애도를 표했다.
소셜 미디어에 지붕이 주저앉은 모스크와 잔해 더미에서 부상자들을 구출하는 모습들이 올라왔다.
아직 공격을 했다고 주장하고 나선 조직은 없다. 그러나 '테리크 에 탈레반 파키스탄'으로 불리는 파키스탄 탈레반에 의심 받고 있다.
앞서 전날 북서부 한구 지역서 치안 요원 차량을 도로변 폭탄이 때려 6명의 군인이 사망했다. 당시 정부군도 여러 지역서 탈레반 은신처를 기습 공격해 10명을 살해했다.
파키스탄 탈레반은 최근 수 년 간 경찰과 민간인을 공격하고 더 심하게 하고 있다. 2023년에 자살폭탄 공격자가 이 주의 주도인 페샤와르 내 모스크를 공격해 101명이 죽었다.
이 탈레반은 2021년 다시 20년 만에 정권을 잡은 이웃 아프간의 탈레반과 별도 조직이나 동맹이다. 파키스탄 정부는 아프간 정부가 파키스탄 탈레반 요원들을 숨겨주고 접경 지역 공격을 묵인하고 있다고 비난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