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인덱스, 전날보다 상승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주요 지수가 표시 되고 있다. 2026.09.18.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8/NISI20260918_0021442413_web.jpg?rnd=20260918092600)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주요 지수가 표시 되고 있다. 2026.09.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원·달러 환율이 18일 1380원대에서 장을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원 오른 1383.3원으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오후 3시26분 100.28로 전날(100.25)보다 상승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3년 2개월 만의 긴축을 시작하며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연준은 16일(현지 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진행한 후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연준의 금리 인상은 지난 2023년 7월 이후 3년 2개월 만으로, 표결권이 있는 12명의 FOMC 위원 만장일치로 결정됐다.
연준이 이번 금리 인상에 그치지 않고 연내 추가 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뜻을 내비치며 달러는 더 강한 강세 압력을 받고 있다.
다만 일본은행(BOJ)이 이날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가운데 엔화가 강세를 보인다면 원화가 그에 동조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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