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 913억규모 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 수주

기사등록 2026/09/18 1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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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단일 계약 최대 규모

[서울=뉴시스] 에스티팜 반월 전경 (사진=에스티팜 제공) 2025.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에스티팜 반월 전경 (사진=에스티팜 제공) 2025.10.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에스티팜이 913억원 규모의 원료의약품을 수주했다. 역대 단일 계약 중 최대 규모다.

에스티팜은 미국 소재 글로벌 바이오텍 기업과 913억원 규모의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고객사는 계약상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는다. 공급 기간은 올해부터 2027년 11월까지다.

이번 수주 금액은 에스티팜의 지난해 연간 매출액 3317억원 대비 약 27.5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에스티팜은 올해 1월 825억원, 3월 897억원 규모의 올리고 핵산 원료의약품 수주 계약에 이어 이번 913억원 규모의 계약을 잇따라 체결하며 단일 수주 규모를 경신하고 있다.

글로벌 올리고 핵산 치료제 시장이 성장하면서 에스티팜은 지난해 제2올리고동 증설을 통해 아시아 1위이자 글로벌 톱티어(Top-tier) 수준의 생산 능력을 확보한 바 있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초기 개발 단계부터 공정·분석·변경허가까지 고객사 맞춤형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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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913억규모 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 수주

기사등록 2026/09/18 15:09: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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