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학생수영장, 호우 피해 수리 마치고 10월1일 정식 개장

기사등록 2026/09/18 15: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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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휴직으로 강습 프로그램은 인력 확충 시까지 일부 조정 운영

[서산=뉴시스] 호우 피해 복구 등을 마치고 10월1일 정식 개장하는 서산학생수영장 내부 모습. (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2026.09.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 호우 피해 복구 등을 마치고 10월1일 정식 개장하는 서산학생수영장 내부 모습. (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2026.09.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서산교육지원청은 18일 학생수영장이 집중호우 피해 복구 등을 마치고 10월1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다만 강습 프로그램은 강사 휴직 등으로 인한 인력 부족으로 확충 시까지 일부 조정된다.

이에 따라 새벽 성인반은 당분간 자유수영으로 전환되고 학생반 강습은 일부만 개설해 제한 운영된다.

정규 강습 프로그램 신청 접수는 10월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 간 진행된다.

지난 1996년 지원청 옆에 문을 연 수영장은 대지면적 6500㎡, 연면적 1713㎡, 2층 건물로 50m 6레인을 갖췄다.

하지만 세월의 흔적으로 지붕이 오래된 데다 지난해 7월 집중호우 때 기계실 설비가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었다.

이에 지원청은 지난 5월 대대적인 보수에 들어가 8월까지 끝내고 5일간 임시 개장을 거쳐 이번 정식 개장에 들어간다.

지원청은 지붕재 교체로 시설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은상 교육장은 "오랜 공사기간 동안 수영장 개장을 기다려 주신 주민과 학생, 학부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철저한 안전·시설 관리를 통해 시민·학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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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학생수영장, 호우 피해 수리 마치고 10월1일 정식 개장

기사등록 2026/09/18 15:37: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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