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시스]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중인 모습. (사진=안성시 제공) 2026.09.1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8/NISI20260918_0002243457_web.jpg?rnd=20260918142952)
[안성=뉴시스]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중인 모습. (사진=안성시 제공) 2026.09.18.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추석 연휴 기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을 위한 방역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귀성·귀경객과 차량 이동 증가로 축산농가와 철새도래지 등 방역 취약지역의 감염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연휴 전후 농장과 축산시설에 대한 소독을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
방역차량 19대를 투입해 주요 도로와 축산농가 주변,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지역을 소독하고 일죽과 알미산에 설치된 거점소독시설 2곳도 연중 운영한다.
시는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외부인과 차량 출입 최소화, 축사 내·외부 소독, 농장 출입 시 장화 교체와 손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 등을 요청하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추석연휴 기간에도 방역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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