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병원이 노동조합과 2026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을 타결하며 17년 연속 무분규 합의를 이어갔다.
(의)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은 18일 본관 9층 소회의실에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울산병원지부와 2026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개월간 교섭을 거쳐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합의가 이뤄졌다.
김장년 울산병원 행정원장은 직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동구, 외국인 주민과 함께한 문화교류 프로그램 마무리
울산 동구는 18일 대왕암공원 잔디마당에서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교류 프로그램 'Link: 동구에서 만난 우리' 3회차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15명과 베트남·필리핀·캄보디아·태국 등 8개국 외국인 주민 2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추석을 앞두고 손을 맞잡고 강강술래를 하며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이어 지난 3회 동안 함께한 활동 사진을 감상하고 소감을 나누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Link: 동구에서 만난 우리'는 내·외국인 주민 간 소통과 문화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사회통합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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