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기자회견 평가
"중단된 5개 재판부터 받으라"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 '국민의 뜻, 국민의 삶 더 살피겠습니다'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9.18.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8/NISI20260918_0021442929_web.jpg?rnd=20260918122019)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 '국민의 뜻, 국민의 삶 더 살피겠습니다'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9.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준형 인턴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두고 국민이 원한 핵심인 중단된 재판 재개 표명이 빠졌다며 본인의 5개 재판을 받으라고 촉구했다.
나경원 의원은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 국민이 가장 듣고 싶던 핵심은 끝내 없었다"라며 "'중단된 재판, 받겠다.' 왜 꼭 필요한 말은 쏙빼나. 결국 재판 안받겠다는 공개 선포인가?"라고 밝혔다.
이어 "연임 안한다. 공소취소 조항 삭제? 과거 불체포특권 포기 공약도 뒤집고, 대통령도 죄지으면 감옥가야한다더니 죄짓고도 중단된 재판 안받으려, 수많은 사실상의 공소취소 범죄세탁 시도, 게다가 공소취소의원모임 대표까지 법무부장관으로?"라며 "늘 손바닥 뒤집듯 말바꾸는 거짓말 대통령의 말을 누가 믿겠나. 김승원 공소취소장관 후보자부터 임명포기하라"라고 적었다.
나 의원은 "중단된 재판 받으라. 재판받겠다. 이 한마디면 충분했던 기자회견. 나머지는 믿거나 말거나. 좋은말만"이라고 지적했다.
나 의원은 "그리고 단일종목 ETF 레버리지 졸속 조기도입 참사에도 무책임한 유체이탈식 화법. 결국 위험성과 준비부족 알고도 ETF레버리지 도입했다는 것이잖나?"라며 "단일종목 ETF 레버리지 졸속 조기도입 참사로 54조원의 국민재산이 증발했다고 지적된다"라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주가 오를지 내릴지 귀신도 모른다?? 그런데 올해 3월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 주식시장이 저평가돼있다.' 김용범실장은 '주식시장 저평가 굴레 벗겨내고 있다' 하면서 단일종목 ETF 레버리지 졸속 조기도입을 승인 시행했고, 5월27일 단일종목 ETF 레버리지 첫 상장 및 거래개시, 6월에는 김용범실장이 '시총기준 2~3년후에 한국이 3강된다'고 했다"라고 짚었다.
이어 그는 "사실상 단일종목 ETF 레버리지 투자를 부추긴 장본인들이다. 오를지 내릴지 귀신도 모르는 판에 주가가 불붙은 시기에 휘발유를 부은 격이다. 그것도 2배씩 먹고 잃는 레버리지로"라며 "그런데 이제와서 나몰라라? 귀신타령? 그러니 국민이 책임져라??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나 의원은 "결국 긴말 필요없다. 이재명 대통령은 범죄 수사 범죄 재판 더 추가되기 전에, 본인의 중단된 5개 재판부터 받으라"라며 "재판 거부하는 범죄자 대통령의 언행은 절대 제대로 국정을 운영하거나 국민 신뢰를 얻을 수 없다"라고 글을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나경원 의원은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 국민이 가장 듣고 싶던 핵심은 끝내 없었다"라며 "'중단된 재판, 받겠다.' 왜 꼭 필요한 말은 쏙빼나. 결국 재판 안받겠다는 공개 선포인가?"라고 밝혔다.
이어 "연임 안한다. 공소취소 조항 삭제? 과거 불체포특권 포기 공약도 뒤집고, 대통령도 죄지으면 감옥가야한다더니 죄짓고도 중단된 재판 안받으려, 수많은 사실상의 공소취소 범죄세탁 시도, 게다가 공소취소의원모임 대표까지 법무부장관으로?"라며 "늘 손바닥 뒤집듯 말바꾸는 거짓말 대통령의 말을 누가 믿겠나. 김승원 공소취소장관 후보자부터 임명포기하라"라고 적었다.
나 의원은 "중단된 재판 받으라. 재판받겠다. 이 한마디면 충분했던 기자회견. 나머지는 믿거나 말거나. 좋은말만"이라고 지적했다.
나 의원은 "그리고 단일종목 ETF 레버리지 졸속 조기도입 참사에도 무책임한 유체이탈식 화법. 결국 위험성과 준비부족 알고도 ETF레버리지 도입했다는 것이잖나?"라며 "단일종목 ETF 레버리지 졸속 조기도입 참사로 54조원의 국민재산이 증발했다고 지적된다"라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주가 오를지 내릴지 귀신도 모른다?? 그런데 올해 3월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 주식시장이 저평가돼있다.' 김용범실장은 '주식시장 저평가 굴레 벗겨내고 있다' 하면서 단일종목 ETF 레버리지 졸속 조기도입을 승인 시행했고, 5월27일 단일종목 ETF 레버리지 첫 상장 및 거래개시, 6월에는 김용범실장이 '시총기준 2~3년후에 한국이 3강된다'고 했다"라고 짚었다.
이어 그는 "사실상 단일종목 ETF 레버리지 투자를 부추긴 장본인들이다. 오를지 내릴지 귀신도 모르는 판에 주가가 불붙은 시기에 휘발유를 부은 격이다. 그것도 2배씩 먹고 잃는 레버리지로"라며 "그런데 이제와서 나몰라라? 귀신타령? 그러니 국민이 책임져라??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나 의원은 "결국 긴말 필요없다. 이재명 대통령은 범죄 수사 범죄 재판 더 추가되기 전에, 본인의 중단된 5개 재판부터 받으라"라며 "재판 거부하는 범죄자 대통령의 언행은 절대 제대로 국정을 운영하거나 국민 신뢰를 얻을 수 없다"라고 글을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