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추석 연휴 201명 비상근무 참여…시민불편 최소화

기사등록 2026/09/18 14: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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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종합대책…재난상황실 24시간 가동

병의원 70곳·약국 85곳 문 열어

[김해=뉴시스]김해시 전경. 뉴시스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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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 운영 등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추석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201명이 비상근무에 참여해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중점 추진분야는 시민보건·방역대책, 특별 교통대책 및 성묘객 편의대책, 시민불편 해소 대책, 물가안정 및 체불임금 대책 등 29개 세부대책이다

시민보건 및 방역 강화를 위해 연휴기간 중 당직 병의원(병원 23개소, 의원 47개소)과 휴일지킴이 약국 85개소가 문을 연다.

특별교통 대책은 연휴 전 시내버스, 경전철 및 교통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중에는 현장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민들의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서는 각종 생활민원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상수도 급수, 가로등·보안등 관리, 도로민원, 가스전기 안전점검 등 분야별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연휴기간 문화관광시설은 25일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적으로 개장한다.

또 추석 명절 물가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민생현장 점검과 물가안정 캠페인을 추진한다.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통시장과 대규모점포 등에서 실시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재해 재난의 대비를 위해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확립한다.

정영두 김해시장은 “추석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며 “가족과 이웃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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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추석 연휴 201명 비상근무 참여…시민불편 최소화

기사등록 2026/09/18 14:17: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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