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10만원 이상 기부 시 지역 특산물 추가 증정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부안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해 추석맞이 답례품 추가 증정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한 뒤 답례품을 신청하면, 기존 세액공제 및 기본 답례품 혜택에 더해 지역 특산물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추가 증정 품목은 오징어채(250g), 갈치쌈장(160g), 새우젓(500g), 영지버섯칩(20g), 오란다(5개), 생강가루(30g), 죽염 청국장(200g), 밀(200g) 등 8가지로 기부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연간 2000만원까지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이 제공된다. 모인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에 쓰인다.
기부 참여는 온라인 종합정보시스템인 '고향사랑e음' 누리집이나 전국 농협 창구를 방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부안에 애정과 기부를 보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추가 증정 이벤트를 통해 우수한 특산품과 함께 더욱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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