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민 중앙군사위 부주석, 베이징서 인니 국방장관 접견
![[베이징=AP/뉴시스] 장성민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사진 아랫줄 가운데)이 지난 3월 5일 베이징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2026.09.18](https://img1.newsis.com/2026/03/05/NISI20260305_0001076493_web.jpg?rnd=20260305142526)
[베이징=AP/뉴시스] 장성민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사진 아랫줄 가운데)이 지난 3월 5일 베이징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2026.09.18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중국군 서열 2위인 장성민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이 인도네시아 국방장관을 만나 양국 간 군사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18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장 부주석은 전날 베이징에서 제13회 베이징 샹산포럼에 참석한 샤프리 샴수딘 인도네시아 국방장관과 접견했다.
장 부주석은 "안보 협력은 양국의 높은 전략적 상호 신뢰를 보여주는 중요한 표시"라며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각급 교류를 긴밀히 하면서 각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양국 군 관계를 전면적으로 향상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를 통해 중·인도네시아 운명공동체 건설에 기여하고 세계 평화와 지역 안정을 수호하는 데 더 큰 공헌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샤프리 장관은 "인도네시아는 중국과 양국 및 양국 군 관계의 양호한 발전 추세를 유지하고 양측의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이 더 많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추진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중국은 인도네시아와 지난해 처음으로 외교·국방장관 2+2 대화 메커니즘을 구축하고 올해까지 두 차례 회의를 진행하는 한편 연합훈련도 진행하는 등 군사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8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장 부주석은 전날 베이징에서 제13회 베이징 샹산포럼에 참석한 샤프리 샴수딘 인도네시아 국방장관과 접견했다.
장 부주석은 "안보 협력은 양국의 높은 전략적 상호 신뢰를 보여주는 중요한 표시"라며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각급 교류를 긴밀히 하면서 각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양국 군 관계를 전면적으로 향상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를 통해 중·인도네시아 운명공동체 건설에 기여하고 세계 평화와 지역 안정을 수호하는 데 더 큰 공헌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샤프리 장관은 "인도네시아는 중국과 양국 및 양국 군 관계의 양호한 발전 추세를 유지하고 양측의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이 더 많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추진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중국은 인도네시아와 지난해 처음으로 외교·국방장관 2+2 대화 메커니즘을 구축하고 올해까지 두 차례 회의를 진행하는 한편 연합훈련도 진행하는 등 군사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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