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농악·산골푸드축제 18~20일 용평면서 열려
![[평창=뉴시스] 2026 평창농악·산골푸드축제. (사진=평평창농악·산골푸드축제 홈페이지에서 캡쳐) 2026.09.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8/NISI20260918_0002243331_web.jpg?rnd=20260918130032)
[평창=뉴시스] 2026 평창농악·산골푸드축제. (사진=평평창농악·산골푸드축제 홈페이지에서 캡쳐) 2026.09.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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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에서 전통 가락과 산골음식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가을 행사가 막을 올렸다.
평창군은 '평창농악·산골푸드축제'가 20일까지 용평면 전통민속상설공연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평창愛 맛있는 소리, 신명나는 평창농악의 맛있는 산골푸드'주제로 사흘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축제 이름만 바꾼 데 그치지 않고 먹거리 콘텐츠를 강화했다는 점이다. 항아리바베큐를 비롯해 산골나물비빔밥, 장터국밥, 모듬세트, 산나물만두, 장터잔치국수, 올챙이국수 등 지역의 맛을 담은 음식을 선보인다.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도 준비됐다. 메밀·감자부침과 꼬치구이를 비롯해 송편과 만두 빚기에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먹거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소리와 몸짓으로 만나는 전통무대도 볼거리다. 둔전평농악을 비롯해 전남죽동농악, 광명농악 등 전국 농악팀이 무대에 오르고 마당극과 대고퍼포먼스, 국악·퓨전국악 공연이 펼쳐진다. 김다현, 진소리 등 초청 가수 무대도 마련된다.
김태웅 축제위원장은 "'평창농악·산골푸드축제'로 새롭게 선보이는 첫 무대인 만큼 관광객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며 "둔전평농악의 힘찬 소리와 맛있는 산골푸드를 함께 즐기며 행복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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