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추석 연휴 '식중독 감시 강화·하수처리 비상대응'

기사등록 2026/09/18 11: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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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제주도청사.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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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추석 연휴 기간 제주에서도 감염병과 식중독 대비 감시체계가 강화되고 수돗물 공급과 하수처리를 위한 24시간 비상대응체계가 가동된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감염병과 식중독에 대비한 검사·감시체계를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14명의 비상근무 인력을 편성하고, 24시간 비상 검사체계를 유지한다. 감염병 의심 검체는 신속하게 검사하고, 식중독 의심 사례는 원인 병원체를 찾아내 추가 확산을 막는다.

특히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지키고,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모임과 외출을 삼갈 것을 당부했다.

같은 기간 도 상하수도본부도 수돗물 공급과 하수처리에 차질이 없도록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비상급수대책반은 주야간 하루 11명이 24시간 근무하며 수돗물 공급에 문제가 생기면 곧바로 대응한다.

비상급수 지원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갖췄다. 급수차는 상하수도본부 8톤 2대와 행정시 2톤 2대를 보유하고 있다.

하수처리 비상대기반은 주야간 하루 24명으로 꾸려 긴급 상황에 대비하고, 중앙감시실에서 하수처리시스템으로 실시간 상황을 살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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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추석 연휴 '식중독 감시 강화·하수처리 비상대응'

기사등록 2026/09/18 11:41:5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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