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굿즈 하루 209개 팔렸다…4년 누적 매출 31억

기사등록 2026/09/18 11:35:25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신정훈 의원 "키링 문화, 자연보전·중소기업 수익 선순환"

[전남광주=뉴시스] (사진=국립공원 지리산봉사단 "산애삶애"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사진=국립공원 지리산봉사단 "산애삶애"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국립공원 캐릭터 상품이 2023년 이후 하루 평균 209개씩 팔리며 누적 판매량 27만개를 넘어섰다.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활용한 '키링 문화'가 자연보전과 중소·청년기업 지원으로 이어지는 등 수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18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국회의원(전남광주 나주화순)이 국립공원공단으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캐릭터 상품 27만3162개가 판매돼 약 3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캐릭터 중에는 '반달이' 가방걸이 굿즈가 3만8170개로 누적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현재 온라인 240종, 오프라인 54종 등 294종의 상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전체 판매량의 81%가 온라인에서 이뤄졌다.

공단은 판매금액의 10%를 캐릭터 사용료로 받아 최근까지 3억6300만원을 자연 자원 조사와 복원 사업 등에 재투자했다.

신정훈 의원은 "키링 문화를 자연생태계 보전과 연결하고 중소·청년기업의 수익 창출과 자연보전사업 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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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굿즈 하루 209개 팔렸다…4년 누적 매출 31억

기사등록 2026/09/18 11:35:2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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