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박재화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사진=남해해경청 제공) 2026.09.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8/NISI20260918_0002243237_web.jpg?rnd=20260918111624)
[부산=뉴시스] 박재화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사진=남해해경청 제공) 2026.09.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제24대 신임 청장에 박재화 치안감이 취임했다고 18일 밝혔다.
박 신임 청장은 고려대 행정학과, 미국 콜로라도대학교 행정학 석사를 거쳐 행정고시 42기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울산해양경찰서장, 해양경찰청 기획재정담당관, 남해해경청 안전총괄부장 등을 역임하며 현장과 주요 정책 부서를 두루 거쳤다.
박 청장은 이날 취임식을 대신한 첫 공식 일정으로 부산해양경찰서 기장 파출소를 찾아 예인선 전복·침몰 사고 연안 수색 현장을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박 청장은 "해양경찰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현장에서 우리 직원의 안전 확보도 중요하게 고려돼야 한다"며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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