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관광지 종이 안내 줄이고 모바일 서비스 확대

기사등록 2026/09/18 11:06:41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서귀포=뉴시스] 서귀포시 주요 공영 관광지에 설치된 모바일 홍보 안내문. (사진=서귀포시 제공) 2026.09.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귀포=뉴시스] 서귀포시 주요 공영 관광지에 설치된 모바일 홍보 안내문. (사진=서귀포시 제공) 2026.09.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서귀포시가 주요 공영 관광지에서 종이 리플릿 대신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귀포시는 천지연폭포와 정방폭포 등 주요 공영 관광지 6곳과 감귤박물관 매표소에 '모바일 홍보 안내문'을 제작해 부착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모바일 안내는 기존 종이 리플릿의 제작·배포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폐기 문제를 줄이고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관광객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대상 관광지는 천지연폭포, 정방폭포, 주상절리대, 용머리해안, 산방산, 천제연폭포 등 6곳과 감귤박물관이다.

관광객은 매표소 입구에 설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관광지별 모바일 안내문으로 바로 연결된다.

모바일 안내문은 '서귀포e티켓' 시스템과 연계해 관광지 소개와 관람 코스, 교통편, 운영시간, 시설 이용수칙 등 관광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시는 모바일 안내문 도입으로 리플릿 인쇄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종이 사용량을 줄여 탄소중립 실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안내문 제작은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아이디어가 관광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진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직원과 방문객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관광 편의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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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9/18 11:06: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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