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앙투아네트 스타일 보러갈까…국중박 특별展

기사등록 2026/09/18 11:11:28

최종수정 2026/09/18 12:40:23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12월 18일부터 특별전 '마리 앙투아네트 스타일'

11월 27일부터 특별전 '모던 아트의 탄생'

[서울=뉴시스] '프랑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 비제 르브룅, 1778년, 캔버스에 유화, 273.0x193.5㎝, 빈미술사박물관.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2.10.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랑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 비제 르브룅, 1778년, 캔버스에 유화, 273.0x193.5㎝, 빈미술사박물관.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2.10.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프랑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의 삶과 미적 취향을 다루는 전시가 열린다.

18일 국립중앙박물관에 따르면 박물관은 영국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과 함께 오는 12월 18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2에서 '마리 앙투아네트 스타일' 특별전을 진행한다.

마리 앙투아네트의 유품과 장식미술, 공예, 설치작품 등 약 190점이 전시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18세기 프랑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가 패션과 공간, 취향을 통해 자신을 연출하며 당대의 미감을 형성한 데서 출발해, 사치와 향락의 상징이자 동경의 대상, 혁명의 희생자이자 패션 아이콘으로 엇갈리게 소비돼 온 이미지를 보여주는 전시"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이미지가 예술과 패션, 대중문화 속에서 어떻게 반복되고 변주되며,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지 조명한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국립중앙박물관-영국 빅토리앨버트 박물관 공동 기획 특별전 '마리 앙투아네트 스타일'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6.09.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국립중앙박물관-영국 빅토리앨버트 박물관 공동 기획 특별전 '마리 앙투아네트 스타일'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6.09.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특별전시실1에서는 박물관이 스위스 쿤스트하우스 취리히, 서울신문과 공동 개최하는 특별전 '모던 아트의 탄생 - 스위스 쿤스트하우스 취리히 소장품 특별전'이 열린다.

18~20세기 유럽에서 활동한 모네, 샤갈, 마티스, 피카소, 브랑쿠시, 칸딘스키, 마그리트, 달리, 호들러, 클레, 자코메티 등의 작품 85점을 만날 수 있다. 오는 11월 27일부터 내년 4월 18일까지.
 
[서울=뉴시스] 국립중앙박물관-스위스 쿤스트하우스 취리히-서울신문 공동 개최 특별전 '모던 아트의 탄생'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6.09.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국립중앙박물관-스위스 쿤스트하우스 취리히-서울신문 공동 개최 특별전 '모던 아트의 탄생'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6.09.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마리 앙투아네트 스타일 보러갈까…국중박 특별展

기사등록 2026/09/18 11:11:28 최초수정 2026/09/18 12:40:23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