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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구미=뉴시스] 류상현 박홍식 기자 = 구미의 한 학교에서 등교시간 교문에서 교사가 '난동'을 부려 경찰에 연행됐다.
18일 경북교육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5분께 구미의 한 중학교 30대 교사가 교문에서 등교 중인 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전기충격기를 들고 "죽여버리겠다"는 등의 소리를 칠렀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이 교사를 현장에서 붙잡아 현재 조사 중이다.
경북교육청은 이 교사가 평소 학생 생활지도 방식을 두고 다른 교사 및 학부모 등과 마찰을 빚어온 것을 파악하고 자세한 원인과 사실관계 확인에 들어갔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위센터 및 교육활동보호센터 관계자들을 학교에 보내 이 상황을 지켜본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하는 등 '학교 안정화'에 들어갔다.
이 교사에 대해서는 경찰과 협력해 상담 등의 조치를 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18일 경북교육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5분께 구미의 한 중학교 30대 교사가 교문에서 등교 중인 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전기충격기를 들고 "죽여버리겠다"는 등의 소리를 칠렀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이 교사를 현장에서 붙잡아 현재 조사 중이다.
경북교육청은 이 교사가 평소 학생 생활지도 방식을 두고 다른 교사 및 학부모 등과 마찰을 빚어온 것을 파악하고 자세한 원인과 사실관계 확인에 들어갔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위센터 및 교육활동보호센터 관계자들을 학교에 보내 이 상황을 지켜본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하는 등 '학교 안정화'에 들어갔다.
이 교사에 대해서는 경찰과 협력해 상담 등의 조치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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