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훈·엄현경, 마침내 해피엔딩…'기쁜 우리 좋은 날' 11.3% 종영

기사등록 2026/09/18 11: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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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 (사진=KBS 제공) 2026.09.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 (사진=KBS 제공) 2026.09.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윤종훈·엄현경 주연의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이 11%대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 최종회 시청률은 11.3%(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마지막회에서는 고결(윤종훈)과 조은애(엄현경)가 엇갈림 끝에 사랑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은애는 결에게 날아든 미국 스카우트 제안 소식을 듣고 복잡한 감정에 휩싸인다. 결을 떠나보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동시에 그를 붙잡고 싶은 마음을 감추지 못해 괴로워한다.

스카우트 제안을 받고 미국으로 떠난 결은 은애와 가족을 이루는 것이 진정한 꿈임을 깨닫고 다시 은애 곁으로 돌아온다.

두 사람을 함께 완성한 은결하우스에서 아이를 낳고 단란한 가정을 꾸리며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지난 3월 첫 방송을 시작한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완벽남과 허당녀의 생사 쟁탈전과 저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다양한 세대의 이야기를 다룬 가족극이다.

후속으로는 정민아·동하 주연의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가 오는 28일부터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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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훈·엄현경, 마침내 해피엔딩…'기쁜 우리 좋은 날' 11.3% 종영

기사등록 2026/09/18 11:38: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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