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추석 연휴 공영주차장 42곳 무료 개방

기사등록 2026/09/18 10: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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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7일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 전경.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 전경.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시청과 완산·덕진구청에 교통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한다.

전주시 교통정보센터도 폐쇄회로(CC)TV를 통해 실시간 교통 상황을 파악하고 정체 구간의 신호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옥마을 주요 공영주차장 진입로에는 하루 8명의 현장 안내 인력을 배치해 차량 흐름과 안전사고 예방을 지원한다.

교통약자 이동지원 수단인 장애인 콜택시 '이지콜'은 24시간 운영하고, 마을버스 '바로온' 25대도 정상 운행한다.

또 현재 유료로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 42곳, 3544면을 연휴 기간 무료로 개방한다.

다만 한옥마을 공영주차장 제1·2·3주차장과 노상주차장, 오거리·삼천2동·덕진광장 공영주차장은 교통 혼잡 우려로 무료 개방 대상에서 제외된다.
 
백미영 시 대중교통국장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연휴 기간 안전운전과 성숙한 교통 문화 정착에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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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추석 연휴 공영주차장 42곳 무료 개방

기사등록 2026/09/18 10:58: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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