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광주 서부경찰서.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9/25/NISI20240925_0001661297_web.jpg?rnd=20240925110713)
[광주=뉴시스] 광주 서부경찰서.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배송 물품을 상습적으로 빼돌려 중고 거래로 내다 판 택배기사가 구속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배송 물품을 훔쳐 판매한 혐의(절도)로 30대 택배기사 A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월부터 8월까지 광주 지역에서 택배기사로 일하며 휴대전화와 태블릿 PC 등 1500만원 상당의 전자기기 26대를 훔쳐 판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물류센터에서 배송 거점으로 전달된 물품의 바코드를 스캔하지 않고 빼돌린 뒤 중고 거래로 처분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범죄 수익금을 도박 자금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택배 회사는 고가의 물품이 지속적으로 분실되자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광주 서부경찰서는 배송 물품을 훔쳐 판매한 혐의(절도)로 30대 택배기사 A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월부터 8월까지 광주 지역에서 택배기사로 일하며 휴대전화와 태블릿 PC 등 1500만원 상당의 전자기기 26대를 훔쳐 판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물류센터에서 배송 거점으로 전달된 물품의 바코드를 스캔하지 않고 빼돌린 뒤 중고 거래로 처분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범죄 수익금을 도박 자금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택배 회사는 고가의 물품이 지속적으로 분실되자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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