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도 차량 수요도 AI가 분석…고양시, 교통신호 운영

기사등록 2026/09/18 10: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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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시스] 경기 고양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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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고양시는 보행자와 차량의 수요를 분석해 교통신호를 조정하는 '보행자 중심 AI(인공지능)-CROSS 사업'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AI-CROS'S는 AI Edge 카메라를 활용해 횡단보도 주변의 보행자와 차량을 실시간으로 인지하고 분석해 교통신호 운영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보행 수요와 차량 수요를 비교해 보행 우선형·차량 우선형·균등형 등으로 신호 운영 방식을 조정한다.

시는 사업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 안전성 향상, 보행자 대기시간 감소, 차량 지체 최소화와 교통흐름 개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해 변화하는 보행자와 차량의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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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도 차량 수요도 AI가 분석…고양시, 교통신호 운영

기사등록 2026/09/18 10:39: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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