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기획·참여하는 산청 목화장터, 내달 10일 열린다

기사등록 2026/09/18 10: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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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들고 참여하는 목화장터가 내달 10일 산청 성심원에서 개최된다.

목화장터는 성심원 무대 뒤 잔디밭에서 열리며, 이번 행사는 성심원 어울림 축제와 경남 산청의료사회적협동조합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가 만나고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이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경남산청의료사회적협동조합이 마련한 화목한 마라톤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경호강변과 마을길을 달리며 산청의 자연을 만끽하고, 마라톤을 마친 참가자들에게는 목화장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상당의 장터쿠폰이 제공된다.

화목한 마라톤에는 약 2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이번 장터에서는 달리기를 마친 참가자들과 주민들이 다양한 먹거리를 비롯해 지역 판매자들이 준비한 상품을 만날 수 있다.

경남 산청의료사회적협동조합의 소 모임들도 다양한 부스로 참여할 예정이다.

성심원 어울림 축제에서는 가수 이치현과 이지훈의 공연도 예정돼 있다. 공연은 오후 6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목화장터가 끝난 뒤에도 축제의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다.

목화장터 관계자는 "성심원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어울리고, 지역의 사람과 자원을 연결하는 장터를 만들고 싶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오래도록 함께하는 목화장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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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기획·참여하는 산청 목화장터, 내달 10일 열린다

기사등록 2026/09/18 10:33: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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